증강현실(AR)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에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오전 9시 18분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30%)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개시한 맥스트는 공모가(1만5000원)의 두 배인 3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직행해 '따상'에 성공한 뒤 '따상상'까지 기록했다.
맥스트는 2010년 10월 7일 설립 이후 10년 동안 AR 원천기술 분야에 집중해 온 기술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증강현실 앱을 만들 수 있는 AR 개발 플랫폼(SDK) 업체로 전세계 50개국 1만2000여곳의 개발사에 배포하고 있다.
2019년부터 AR 원천기술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용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AR 기술에 AI 기술을 결합해 현실세계 기반 메타버스(Metaverse)를 구현할 수 있는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상용화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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