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가 이베이코리아와 해외 셀러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다.
29일 오전 9시 42분 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24.67%)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45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씨티케이는 지난 27일 미국 자회사인 씨티케이이비전(E-vision Global Networks)이 이베이코리아와 해외 셀러 유치를 위한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비전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팝인보더(PopinBorder)'를 자체 개발해 이베이코리아와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세계 최대 건강식품 유통기업 아이허브(iHerb)가 팝인보더 플랫폼에 입점했다. 팝인보더는 글로벌 공급자와 국내 마켓플레이스 간의 시스템을 연동해 직접 판매를 돕는 플랫폼이다.
씨티케이 이비전은 이베이코리아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하려는 해외 셀러들이 G마켓, 옥션, G9 등 이베이 사이트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외 셀러를 유치하고 소개하는 등 이베이코리아의 영업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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