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31분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4.17%)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897억원으로 14.1% 늘었으며 순이익은 9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 소송의 최종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고 다수 신약 후보를 보유하고 있어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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