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상승랠리를 펼치던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2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9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11% 내린 4596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6% 상승한 30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98% 오른 155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86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0.23% 상승했다.
같은 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77% 급락한 4만6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상하 양원이 약 5500억달러에 이르는 인프라 투자 자금 중 280억달러 가량을 암호화폐 관련 세금 인상을 통해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비트코인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까지 비트코인은 11일째 상승하며 8년래 최장기간 랠리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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