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한국은행 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본부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한은은 10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 18층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부 근무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접촉자가 확인된 삼성본관 9, 10, 12, 18층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한은 노조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은 방역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때까지 해당 층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한은 별관 건축공사 현장에서 확진자 23명이 발생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