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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로 업무 차량 전환━
최근 DGB금융그룹은 실질적인 ESG 경영을 위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키로 했다.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3분기 중으로는 계열 증권사인 하이투자증권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역시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대구광역시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본점 등 관내 9개 영업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JT저축은행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하고 운용 중인 모든 영업용 차량의 기존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전면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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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 자제‧종이 사용 줄이기 나서━
웰컴저축은행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나부터 실천하자 웰컴 그린데이’ 활동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일회용 커피잔 대신 개인 텀블러나 유리 컵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에너지절약을 위해 본사 엘리베이터의 운영을 절반으로 줄여 계단을 이용하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매일 아침 출근 길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간식도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전 직원 대상으로 머그컵과 텀블러를 배포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모바일 뱅킹 앱에 전자 등기, 전자서명 기능을 탑재하여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페퍼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저탄소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소매금융 상품에 직접적으로 ESG경영을 적용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지속 가능한 경영과 발전을 위한 녹색금융 프로그램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제공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또는 녹색 건축물을 담보물로 신청했을 때 최대 연 2%포인트 적용 금리를 인하 받는 프로그램이다.
SBI저축은행은 전국 20개 지점에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 중이다. 디지털 창구 시스템은 기존 종이 문서로 처리되던 금융업무를 태블릿 모니터 등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종이 사용 감축뿐 아니라 업무 처리의 속도가 빨라져 고객의 편의성도 증대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강남 영업 본점을 포함한 전 영업점에 전자서식을 도입했다. 전자 서식은 기존 종이 문서와 유사한 양식으로 구성돼 터치스크린 형태의 디지털 기기로 작업이 이뤄지며, 다수의 서명을 하지 않아도 1회 전자서명으로 문서 작성이 간소화됐다.
JT저축은행은 기업의 사무용품을 공해 발생을 최소화한 녹색제품으로 전환하고 물품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 경영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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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포용금융상품 등 지역 사회 문제 동참━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산하 지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자산컨설팅 등 금융교육과 개인별 3000만원 이내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생활 안정과 경제자립을 위한 자산컨설팅 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2금융권과 대부업 등 고금리대출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CMS(신용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금리대출 대환을 적극 실행하여 신용점수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환경사랑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상품 판매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발행해 조달된 자금으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ESG 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대출 상품인 ‘ESG 서포트 론’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무조정 상담과 경영컨설팅, 제1금융권의 궤도에 포함되지 못하는 중·저신용자들의 금융니즈를 반영한 ‘프라임 플러스론’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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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업계 차원 ESG 경영선포━
한편 저축은행 업권 차원에서는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4월 ‘저축은행 ESG 경영선포식’을 개최하고 이를 위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과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저축은행 업계도 이러한 가치를 반영한 ESG 경영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축은행 또한) 기후 변화나 팬데믹 등과 같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비가시적인 위험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계량적, 재무 위주의 전통적 경영방식으로는 지속 성장과 리스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 업계도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도입‧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과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저축은행 업계도 이러한 가치를 반영한 ESG 경영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축은행 또한) 기후 변화나 팬데믹 등과 같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비가시적인 위험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계량적, 재무 위주의 전통적 경영방식으로는 지속 성장과 리스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 업계도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도입‧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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