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연준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1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3.53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상원에서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경기 회복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며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발표에 대한 경계감 등이 더해지면서 미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