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주춤해진 데 따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완화와 국채 금리 하락 등에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12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4.56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5.4%로 6월 수준을 유지했으며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4.3%로 6월보다 둔화됐다"며 "물가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는 완화됐고 국채금리가 입찰 호조 등으로 하락하자 달러 강세도 제약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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