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료분야 클라우드 대전환 등을 목표로 한 '클라우드 기본계획'을 이달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뷰노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뷰노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5.44%)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뷰노는 의료용 AI(인공지능)기반 진단 및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의료영상, 생체신호, 병리영상, 음성인식)을 영위한다. 주요 제품은 의료 AI 솔루션 'VUNO Med Series'다. VUNO Med는 질병 진단·예측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오진율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닥터앤서 클리닉을 통해 전국 8개 의료기관에 국산 AI 의료SW를 도입하고 AI 앰뷸런스도 단계적으로 전국에 보급·확산할 계획"이라며 "의료분야 클라우드 대전환 등을 목표로 한 '클라우드 기본계획'을 8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정부가 선정한 '지난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정부가 선정한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이자 국내 1호 'AI 의료기기'와 1호 '혁신 의료기기'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정부의 의료분야 클라우드 대전환 목표와 관련해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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