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제조업체 한컴라이프케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약세다.

17일 오후 1시 47분 한컴라이프케어는 시초가 대비 2800원(17.45%) 하락한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3700원보다 17.15% 높은 1만6050원에 형성됐다. 

앞서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700~1만3700원) 최상단인 1만3700원으로 결정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18억4200만원원, 영업이익은 387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이익은 276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