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43분 플리토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3.36%)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인 데이터 판매액이 38억8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4%를 차지했다.
영업 비용은 전년 대비 64.84%, 전분기 대비 125.94% 증가한 74억7000만원이다. 회사는 비용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데이터 판매 계약에 수반되는 유저 포인트 지급 수수료의 증가를 꼽았다.
플리토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는 다음 분기 데이터 공급을 위한 수수료가 선반영됐다"며 "이달 초 공시한 국내 IT 기업과의 8억원 규모의 계약을 비롯해 언어 데이터 판매 협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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