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9분 아주스틸은 시초가 대비 7900원(26.16%) 오른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1만5100원)의 두 배인 3만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30%)까지 오르면 '따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앞서 아주스틸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419.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기업공개(IPO) 청약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청약증거금은 22조3088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아주스틸은 컬러강판 제조업체로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과 TV 영상가전에 주로 납품한다. 동국제강, KG동부제철, 포스코강판 등에 이어 시장 점유율 5위(6.2%)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자재, 2차전지, 트레일러, 태양광 구조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 1740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4.2%, 317.6%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