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엔더블유
첨단소재 전문기업 케이엔더블유는 지난 3월 종속회사로 편입한 화학소재 전문회사 플루오린코리아(구 솔베이코리아 온산사업부)의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인 F2(불소)가스의 품질개선 및 생산증대를 위한 투자를 집행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0분 케이엔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2.88%) 오른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엔더블유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플루오린코리아 인수 당시 DS자산운용과 한양증권으로부터 조달한 100억원을 계획대로 설비투자(CAPEX)에 집행해 품질 및 생산능력을 높인다. 투자를 통해 품질 향상 및 생산 안정성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인프라 시설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케이엔더블유 관계자는 "플루오린코리아의 F2가스의 생산능력은 현재도 충분하지만 고객 수요 증대에 즉각 대응하고 관련 사업 확장을 도모키 위해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F2가스의 공급용기 및 충진 시설 증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