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엘
티앤엘이 올 3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수출을 지속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16분 티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8.79%) 오른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앤엘의 지난달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244만달러(약 28억9000만원)로 전년 동기 대비 289.0% 늘었다. 지난 6월(268만달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수치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반기보고서에 공시된 7월 수주잔고 29억20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반기보고서 기준 3분기 합산 수주잔고는 94억2000만원으로 이를 감안하면 8~9월 수출도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03억원, 8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대비 각각 21.3%, 43.5%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