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주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 32분 KCC는 전 거래일 대비 4만원(13.79%) 오른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유기실리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KCC가 계열사 모멘티브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영증권은 KCC에 대해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주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5% 올린 50만원으로 제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2018년 인수한 세계 3대 실리콘 기업 모멘티브는 전체 매출의 30%가 유기실리콘 매출"이라며 "유기실리콘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오르면서 올해 상반기 모멘티브 EBITDA 마진은 사상 최고치인 18.3%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유기실리콘에 대한 시장의 이해 부족으로 빚어낸 과매도 구간"이라면서 "마지막 저평가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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