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39분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97%) 오른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3분기 영업이익이 8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타이트한 수급 지속에 따른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며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도 전방 수요 강세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소 소재는 향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코오롱인더는 수소 소재인 수분제어장치와 막전극접합체(MEA) 증설을 3분기 내 구체화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며 투자금액은 300억원 내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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