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가 인도 타타그룹과 손잡고 인도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27분 슈피겐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3.9%)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타타그룹 산하 온라인 플랫폼 타타클릭과 옴니채널 크로마에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 등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군을 입점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타타그룹 이외에도 릴라이언스 디지털 등 현지 대형 유통채널과 보다폰, 지오 등 이동통신사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인식 슈피겐코리아 인도 사업부장은 “타타그룹과 협력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채널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인도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1위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