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등에 안전자산 수요 유입, 잭슨홀 미팅을 소화한 이후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3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66.5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미국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대비 1.8% 감소를 기록하며 전월(-2.0%)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시장 예상(0.3%)은 하회했다"며 "유로존에서는 8월 경기기대지수가 117.5로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하고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면서 유로화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는 유로화 약세와 8월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감 등이 이어지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