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는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제조·판매 권리를 확보한 코로나19 치료제 '안트로퀴노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2상의 대상 확대(중증환자)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26분 한국비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15.06%) 오른 3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원개발사인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진행하는 것으로 앞서 골든바이오텍은 지난 7월 FDA에 중증환자를 포함하는 임상시험 계획서 변경 신청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청 후 30일 내 FDA가 거부나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면 자동 승인된다"며 "특별한 이의제기가 없어 승인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