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이 지난 29일 이전을 완료했으며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9월 중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캐피탈·우리금융저축은행 인수 직후부터 통합 거점을 위한 강남 사옥을 물색했다. 통합 사옥은 교통의 요지인 테헤란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에 있으며 주차공간이 넓다.
이번 자회사 통합 이전은 지주 출범 3년차를 맞아 그룹 시너지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는 은행과 다른 자회사간 협업을 통해 소비자금융과 부동산투자·PF(프로젝트파이낸싱)·담보신탁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 이전 대상 자회사들은 지주 출범 후 신규 편입된 회사들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남 사옥 통합이전을 통해 은행·비은행 부문의 시너지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룹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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