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주간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8.75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34.0만 명을 기록하며 전주와 시장 예상보다 감소했다"며 "이는 고용 개선 기대감을 높였고 뉴욕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금융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게 나온 이후 매파적인 ECB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주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