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센타홀딩스가 주가가 강세다. '홍준표 관련주'로 엮이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홈센타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7.5%) 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추격하더니 처음으로 공동 3위(10%)를 차지했다. 홍 의원과 이 전 대표는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이 지사는 25%, 윤 전 총장은 19%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조사 대비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홍 의원은 2030세대 표심 확보를 위해 '무야홍'(무조건 야당 후보는 홍준표) '돌돌홍홍'(돌고 돌아 홍준표) 등 신조어를 내세워 꼰대 이미지 탈피도 시도하고 있다.
'보수 진영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서도 윤 전 총장은 22%, 홍 의원은 19%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이 전주보다 3%포인트 내린 사이 홍 의원은 7%포인트 올랐다.
한편 홈센타홀딩스는 홍 의원이 경상남도 지사로 지낼 당시 밀양신공항 정책 수혜주로 분류돼 홍 의원 관련주로 지목된 바 있다. 홍 의원의 지지율 상승으로 관련주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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