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텔콘RF제약
텔콘RF제약 및 케이피엠테크가 추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의 국내 임상이 본격 개시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58분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2.21%)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는 지난해 11월 휴머니젠으로부터 렌질루맙의 국내 및 필리핀 지역 판권을 확보해 국내 임상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국내 임상이 통과되면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토대로 국내 수입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IRB 승인을 받은 만큼 환자 등록 등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