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이 미술품 시장 호황에 힘입어 상품 판매, 경매수수료, 중개 매출액 등 전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9일 오전 10시2분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3.9%) 오른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옥션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2% 증가한 24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98%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사업부문별로는 상품이 150억원, 경매 수수료가 68억원이었으며 중개 매출액도 26억원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고성장을 이뤘다"며 "3분기에도 오프라인 경매 3회, 온라인 경매 9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4분기에는 메이저 경매만 2회 진행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도 경매 분위기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