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U는 매년 1회 전 세계 신협에서 참가하는 아시아신협포럼을 개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국가별 이동제한 조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ACCU 화상회의는 ▲2일 ACCU CEO 워크숍 ▲6일 제106차 ACCU 이사회 ▲10일 제40차 ACCU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21개국 50여명의 아시아신협 지도자가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김윤식 회장은 제40차 ACCU 정기총회 연차보고를 통해 한국신협의 아시아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개발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신협의 운영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엘리나타 산 로케 ACCU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아시아신협 운영에 미치는 리스크와 영향을 분석 보고했으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평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협만의 지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아시아 협회국이 제약 없이 해당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이번 지도자 교육 프로젝트는 오는 10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5개 연합회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개막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서민과 소상공인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협동조합 정신을 기반으로 한 신협의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시아신협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최근 금융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언택트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혁신과 역동성을 갖춘 신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의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아시아신협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를 3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중견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금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의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아시아신협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를 3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중견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금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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