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미국 내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53분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4.79%)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방 생산법에 따라 20억달러(약 2조3400억원)를 투자해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을이라고 밝혔다.
미국 복지부는 1만개의 무료 코로나19 음성 테스트기를 약국에 배치하고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는 해당 검사기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노동부 직업안전보건국(OSHA)을 통해 1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모든 고용주가 근로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거나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최소 주1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긴급 규칙을 시행할 계획이다.
엑세스바이오의 주요 제품은 말라리아 진단시약으로 총 11가지 종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로나19 진단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 RT-PCR, 항체진단, 항원 진단자가진단 키트 등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주요 매출은 미국이 90.78%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RDT의 미국 내 매출은 1억9511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6715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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