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는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핀크는 지난달 1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전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총 20만3500주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행사 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직원은 부여일로부터 3년이 지난 날부터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핀크는 7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대환대출 서비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이 자신의 금융 기록으로 경쟁해 리워드를 획득하고 투자 선수들의 재테크 비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금융 SNS '핀크 리얼리'의 누적 참여 수가 23만명을 넘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핀크의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성장 가치를 공유하고 회사와 구성원이 같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구성원들이 회사의 경영과 이익 분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성과 보상 문화를 계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