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코넥스
세코닉스가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23일 오전10시46분 세코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3.32%) 오른 8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세코닉스의 올해 매출액은 4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연초에 계획했던 것에 비해서는 부진하지만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166억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해외 법인의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영향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부진에서 벗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최근 거래 정지 후 재상장에 따른 우려로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