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가 경두개자기자극(TMS) 기반 뇌재활치료 적응증 확장으로 국내외 전자약 성장세의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7일 오전 9시30분 리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6.27%)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메드는 주력기술인 TMS를 이용해 우울증 중독 치매 등 뇌재활치료를 위한 적응증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전자약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리메드의 쿨톤도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쿨톤은 자기장 핵심 모듈이 내장된 코어 근력 강화 제품으로 복부 엉덩이 허벅지 근육 등을 강화하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기기다. 리메드는 쿨톤을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독일 짐머에 납품 중이며 북미에서는 엘러간이 유통한다.
이 연구원은 “엘러간이 에스테틱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그동안 저조했던 쿨톤 매출이 향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