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21분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70원(21.51%)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천연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1% 오른 5.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 선물가격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진상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천연가스 선물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피해, 생산설비 유지 보수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시내버스 등 연료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충전소를 1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죽곡지구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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