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1분 실리콘투는 시초가 대비 550원(1.43%) 오른 3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2만7200원) 대비 41.5% 높은 3만8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4만18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다.
실리콘투는 2002년에 설립된 K뷰티 브랜드 플랫폼 업체다.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E-커머스 역직구(Retail) 판매 및 기업 고객(Wholesale)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기업공개(IPO) 자금 확보를 통해 6개월 이내 패션 유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물류, 전산 부문 시스템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실리콘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93억9800만원, 당기순이익 57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0억1200만원 규모이며 주요 주주는 김성운 대표(22.2%) 외 13인이 지분 52.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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