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대북송전주로 분류되는 광명전기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5분 광명전기는 전 거래일대비 295원(8.89%)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김정은은 "경색돼 있는 현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한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계속 밝히고 있는 불변한 요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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