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이 '아마존 전기차'로 불리는 리비안의 상장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30일 오전 9시 51분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9.93%) 오른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뉴욕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리비안은 오는 11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리비안의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는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비안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7억달러를 투자한 전기차 기업으로 '테슬라 대항마'로 불린다.
1974년 설립된 대원화성은 국내 최초로 고급 습식 합성 피혁을 출시한 전문업체다. 자동차용 소재 사업에 진출해 현대차와 기아 등에 고급 소재 합성피혁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019년 5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1조원 규모의 시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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