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가 장기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10시 11분 코리아써키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7.28%)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리아써키트는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매월 1만6000만패널을 수주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월 수주량은 최대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예상되는 매출액은 계약일 기준 연간 900억원으로 추정되지만 향후 단가와 물량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PCB 전문 생산업체로 이동통신기기와 메모리 모듈, LCD 등에 사용하는 PCB와 반도체 패키지용 PCB 등을 생산해 국내외 전자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021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 당기순손실은 1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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