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종이 금리인상 수혜 기대감에 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58분 동양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460원(6.40%) 상승한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9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해상은 900원(3.36%) 오른 2만7650원에, 삼성화재는 7000원(2.92%) 상승한 2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는 장중 각각 2만7900원과 24만85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밖에 한화손해보험(4.83%) 한화생명(4.38%) 코리안리(2.86%)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업종은 금리인상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배당투자 매력도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및 긴축 우려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채 10년물은 4.69bp(1bp=0.01%) 오른 1.5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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