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트코인'으로 주목받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NFT에 투자하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34분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거래일대비 780원(15%)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추진하는 NFT 플랫폼이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효성그룹의 기존 사업과 다른 별동대 개념으로 운영 중인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신규 금융 플랫폼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고, 갤럭시아메타버스도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신사업 본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올해 NFT와 증권형토큰공개(STO) 사업을 추진할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 설립하고 고광림 대표가 9월 취임하면서 본격적 가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삼성 또한 최근 NFT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넥스트는 지난 7월 NFT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니프티스(Nifty's)에 투자했다. 이에 앞서 △NTF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SuperRare) △NFT 게임 개발사 대퍼랩스 △블록체인·NTF 개발업체 알케미(Alchemy) 등에도 투자했다.
카카오도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멤버십 기반의 NFT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라운드X는 지난 4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된 NFT 구매자들이 SNS를 통해 NFT를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플렉스(FLEX)' 챌린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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