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온라인햇살론 공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온라인햇살론 공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햇살론은 저신용자 또는 저소득층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으로 저축은행등 서민금융기관과 정부의 출연재원을 바탕으로 한 친서민보증부 대출로 금리는 7~9%대다.

온라인햇살론은 한도조회, 서류제출 및 약정 등 대출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기존 햇살론에 비해 금리가 1.3%포인트 낮다. 대출금 수령은 신청 당일에 가능하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판매 채널 도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의 공급 확대를 통해 금융취약계층 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