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소소한 이야기”는 Z세대·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한우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인공‘선우’와‘축신’이 만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소인‘한우’와 관련된 각종 문화와 설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매주 수요일 연재된다.
소소한 이야기 1화는“의로운 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을 돌봐준 이웃집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혀로 핥으며 죽음을 슬퍼하다 죽은 소의 이야기로 1993년 경북 상주에서 있었던 실화를 근거로 한다.
이와 함께 한국인이 생각하는 유토피아“우복동”, 소가 된 천계의 왕자가 천년 동안 인간들과 살아가며 깨달음을 얻는“천년우애”, 올림픽 양궁과 한우 등 총 8화의 이야기로 한우와 한우 문화를 표현했다.
'소소한 이야기'는 한우 분야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제작됐으며 웹툰으로 제작된 내용은 단행본 책자로 제작해 각종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웹툰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한우 문화의 기억을 소환하고 요즘 세대에게는 한우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우 문화와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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