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트룩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1시21분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5.74%)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1년 11월11일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510만665주로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무상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020만1330주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유통물량 확대를 통해 주식의 시장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개인 고객 대상의 B2C 비즈니스 강화를 통한 사업확대 및 성장 가속화를 준비 중으로 하반기에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