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액항원신속진단키트 아르헨티나 인허가 획득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59분 피에이치씨는 전 거래일 대비 40원(3.72%) 상승한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이치씨는 이날 관계사인 필로시스가 타액항원신속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Ag Saliva의 아르헨티나 현지 전문가용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필로시스가 생산하고 피에이치씨가 판매하는 Gmate COVID-19 Ag Saliva는 타액을 이용한 측정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간단하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결과 판독 및 전송이 가능해 활용도도 높다. 

피에이치씨는 이번 아르헨티나 인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함에 따라 Gmate COVID-19 Ag Saliva를 정부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1만6000여개 약국내 테스트 및 판매를 협의 중이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인허가 획득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출하가 가능하며 월 100만개 규모의 공급이 이번달부터 이뤄질 것"이라며 "타 가입국인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에도 추가 인증 및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