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리니지W'의 흥행 기대감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2만1000원(3.52%) 오른 6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니지W의 국내외 사전예약이 1300만건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리니지W'의 국내외 사전예약이 13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MMORPG 장르 중 역대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19일부터 국내외 사전예약 홍보를 시작했다.  

한편 리니지 W는 다음 달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9번째 월드(12개 서버) '조우'를 개설했으며 이용자는 오는 25일 0시(한국시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클래스와 캐릭터 이름을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