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21분 위메이드는 전거래일대비 1만7600원(12.58%) 오른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위메이드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위메이드트리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3.1107206, 합병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위메이드의 목표는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직접’ 하는 것이다.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취지다. 또한 위메이드는 모든 게임이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으로 전환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 블록체인 게임의 꽃인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시장이 올해 들어 크게 확대됐다는 점에서 위메이드의 사업 확장에 기대감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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