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2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 5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2.16%) 상승한 8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0만80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전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이 4507억원, 영업이익은 16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누적 매출액은 1조123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 매출액 1조1648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408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 대비 1157억원을 초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로슈, MSD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 누적 수주 금액은 71억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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