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근로자, 소비자 보호 활동, 지역사회 환원 등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지배구조(G)와 환경(E) 분야에서는 모두 A등급을 받아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평가, 연구하는 국내 ESG평가 기관이다.
2021년 ESG평가는 950개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평가를 통해 765개사에 S, A+, A, B+, B, C, D까지 7개 등급을 부여해 발표했다. 765개사 중 약 22%인 171개사가 A등급을 받았다. 올해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 도입을 비롯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 비해 약 80여개 기업이 새롭게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내일을 위한 큰 발걸음'(Big Step for Tomorrow)라는 그룹의 ESG 비전을 목표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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