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전남서부지역 전통시장 온라인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현장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전남서부지역 전통시장 온라인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의 폭발적 증가와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판로 개척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 및 선정 4개 전통시장(나주목사고을시장, 목포자유시장, 강진중앙로상가, 함평천지전통시장)의 상인회장 및 사업단장, 한전KDN 등이 전통시장에 맞는 ‘라이브커머스’ 특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앞서 지난 8월30일 광주지역 전통시장 온라인화 촉진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에 대해 중점 논의한 바 있다.

장대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역 특색과 연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을 적극 기획하고 방송하면 라이브커머스가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한전KDN과 함께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