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부사장이 국회의원들을 만나 오징어게임 보상안에 논의할 뜻을 전하면서다.
4일 오전 9시31분 쇼박스는 전거래일대비 190원(2.72%)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에 따르면 가필드 부사장은 이날 국회의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가필드 부사장은 오징어게임의 엄청난 흥행에도 불구하고, 제작사가 10%의 수익밖에 가져가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제작사와 추가적인 보상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쇼박스는 지난 2018년 오징어 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에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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