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13분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02%) 상승한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16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740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지난 1,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기록 경신 행렬을 이어간 것이다.
카카오는 처음으로 네이버의 매출을 앞섰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은 1조7273억원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네이버(3498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환경 오피스 구축, 소상공인, 창작자, 창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 클래스' 진행,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ESG 펀드 조성 등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고, 상생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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