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업체인 효성오앤비의 주가가 강세다. 요소수 부족 사태 속에 농사에 쓰이는 요소 비료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비료 가격 급등이 예상돼서다.
9일 오전 9시9분 효성오앤비는 전거래일대비 250ㅝㄴ(2.3%)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젤 차량 운행에 핵심 요소인 '요소수' 품귀 현상이 교통에서 농업까지 번지면서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요소 수입에 거의 의존하는 국내는 수입 요소 55만톤 중 약 22만톤이 '요소 비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요소를 이용하는 비료의 가격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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