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은 고객 중심의 비대면 디지털채널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3월 차세대 IT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며 고객중심의 '디지털채널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로드맵을 통해 디지털 채널을 ▲고객유입채널 ▲실행채널 ▲콜센터채널 ▲공지채널로 구분했다. 고객이 검색, 광고, 제휴 등을 통해 농협캐피탈 채널로 유입된 순간부터 약정이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합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1단계 실행 채널 구축, 2단계 콜센터 채널 고도화, 3단계 디지털 채널 통합이라는 디지털채널 중장기 실행 과제를 선정하고 이니텍, KCA 등과 함께 모바일 앱·웹 채널을 구축한다.
모바일 앱·웹 시스템은 전사적으로 구성된 애자일 조직을 통해 상품별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와 제휴처를 위한 기능 등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출실행 과정에서 고객이 조회와 신청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하고 고객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비대면 통합 앱·웹은 내년 5월 공개된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의 중장기 전략인 디지털 기반 개인금융 서비스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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