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SK텔레콤, 신한은행이 오는 13일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 기반 '이니셜(initial)'과 DID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하고 마켓 플레이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삼성SDS와 인증시스템 구축 사업 경력이 있는 SGA솔루션즈가 강세다.
10일 SGA솔루션즈는 오전 9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105원(7.45%) 상승한 1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3사는 재작년부터 '이니셜 DID 어소시에이션' 멤버로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 어소시에이션은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현재 SK텔레콤과 신한은행, 삼성SDS, 코스콤을 비롯한 1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3사는 이니셜 기반의 신원·자격·권한 증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하고 마켓 플레이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현 SK텔레콤 인증CO장은 "블록체인 DID 기반 이니셜 서비스를 통해 산업별 융합사업 신규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는 지난 2017년부터 삼성SDS를 통해 은행연합회가 추진 중인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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